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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부&수리논술부

 
작성일 : 22-06-30 18:06
* 6월 모고3 모의고사 평석 *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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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모고3 모의고사 평석 *

 

평가원에서 주관하는 6월 수능 모의평가가 지난 9일에 실시 되었는데 교재 개정작업으로 시간에 쫒기다 보니 이제서야 겨우 짬을 내어 평석을 올려 봅니다.

 

먼저 공통과목을 보면 앞부분의 1~ 13번과 뒤의 단답형의 16~ 21번은 예년과 다름없이 평범하게 출제되었고 14, 15, 22번에서 변별력이 들어간 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10번은 수1의 삼각함수의 코사인 법칙을 중복해서 두 번 사용하는 문제로 이미 기출된 문제가 많아 대부분 기계적인 풀이로 답이 나왔을 것이며 아직 기출 문제에 대한 공부가 덜 된 학생들은 여기서 시간을 길게 뺏기거나 오답이 나왔을 것입니다. 이 학생들은 공부를 급히 서둘러야 겠습니다.

 

11번은 미분의 속도 문제로 수2 선행을 한 번만 학생도 풀 수 있는 기초적인 개념의 예시 수준의 문제라 오답이 거의 없었을 것이고,

 

12번은 초항은 음수, 공차는 양수를 준 전형적인 수열의 문제로써 이 또한 평가원의 기출문제가 엄청나게 많아 조금만 기출문제를 공부하였어도 쉬운 풀이로 답이 나왔을 문제이나 기출문제의 분석이 제대로 되지 않아 추론해서 풀었던 학생들은 다소 어려움을 토로 했을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13번은 등비수열을 나타낸 지수함수로써 이 또한 전형적인 기초적인 개념의 문제라 대부분 쉽게 답을 도출 했을 것입니다.

 

14번은 정적분으로 표현된 함수의 근의 개수를 묻는 문제로써 평가원에서 변별력을 주는 문제에 단골처럼 등장하는 개념이며 이미 유사 기출문제가 많이 축적 되어 있어 2등급 선에서는 쉽게 접근 할 수 있었을 것이고 3등급 선에서는 답을 맞추었어도 다소 시간이 소진되어 손해를 볼 수 있었던 문제 였을 것입니다.

 

15번은 22, 30번과 더불어 이번 시험에서 가장 난이도가 어려운 문제로 취급이 되는데 미적분이 아닌 수열 문제를 배치하여 평가원에서 수열을 중요히 다루겠다는 취지를 읽어야 하며 수열이 커지거나 작아지는데 제한이 있으면 주기성을 가진다는 개념 숙지가 되어 었지 않은 학생이라면 많은 고생을 하였던 문제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단답형인 16, 17, 18, 19, 20번은 지극히 단순한 문제로 수2 선행을 한 번만 한 중학생도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로 보면 되겠습니다.

 

21번은 정수론을 물어보는 로그문제로 이미 많은 기출문제를 갖고 있어 3~4등급 선에서도 쉽게 처분 가능한 문제입니다.

 

22번은 실근의 개수를 기준으로 극한값이 부존재할 조건을 묻는 함수의 극한 문제로써 최근 수 년 사이에 평가원에서 매우 중시하는 문제라 올해도 수능에서 1등급의 당락을 좌우하는 0순위 예상문제로 알고 꼼꼼하게 잘 분석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제 선택과목인 미적분을 살펴 볼 텐데, 작년부터 적용된 선택과목 도입의 가장 큰 변화는 예전에는 킬러 문제가 대부분 미적분에서 출제가 되었는데 이제는 공통과목인 수2로 그 킬러 문제의 중심이 이동을 하고 그 만큼 미적분은 무게가 가벼워진 문제가 출제 되고 있어 예전보다는 쉼게 접근이 가능한 과목이 되었습니다.

 

23, 24, 25, 27번은 기초문제라 오답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

 

26번은 매 시험마다 등장하는 도형의 무한급수 문제로 예전 학생들은 쉽게 푸는 문제였는데 기하를 선택과목으로 넘겨 기하를 공부하지 않게 된 지금의 개정교육과정의 학생들은 힘들어 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29번도 도형에서 삼각함수의 극한을 묻는 문제로 26번과 근본이 같은 문제로써 기하가 약한 학생들은 고생을 많이 했을 문제입니다.

 

30번이 공통과목의 22번에 비견 될 만한 문제로써 함수의 접선과의 교점 개수를 묻는 개념인데 평가원에서 지난 20년간 킬러 문제에 자주 써 먹던 개념이나 예전보다는 그 예봉이 많이 꺽여 이 문재는 절반짜리 킬러문제라고 보시면 되겠고 따라서 기출 분석이 제대로 된 학생이라면 숙고 없이 바로 기계적인 물이가 가능 했을 것입니다.

 

급하게 글을 올리다 보니 풍부한 평석은 되지 못 한 것 같아 아쉬운데 다음 9월 모평의 평석은 곰꼼히 할 것을 다짐하며 이상으로 20226월 평가원 모평 평석을 모두 마치기로 하겠습니다.

 

2022630일 수림수학학원 원장 김경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