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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작성일 : 21-04-08 17:42
중간고사 수학 내신은 준비된 벼락치기로 해야 성공합니다. !!!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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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수학 내신은 준비된 벼락치기로 해야 성공합니다. !!!

 

어느덧 봄이 오고 꽃이 피더니 드디어 중간시험의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새학년에 올라와서 처음 보는 시험이라 학생들이나 학부모님이나 많은 긴장이 되나 봅니다.

 

내신이든 수능이든 모든 시험의 성공의 키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밑 빠진 독에 물붓기이다입니다. , 구멍난 항아리에 물을 채우는게 시험인데 물이 빠져나가는 속도보다 더 빠른 속도로 채워야 하고, 시간이나 기타 힘의 한계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물이 넘쳐나게 할 수는 없으므로 시험 보는 그 때를 잘 맞춰서 그 순간에 넘쳐나게 해야 합니다. 공부를 아무리 많이 하여도 시기를 잘 못 맞춰 그 전이나 후에 채워졌다면 당연히 그 시험은 미련이 많이 남는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그럼 물을 채우는 방법이 매우 중요한데 시험에서 물을 채운다는 것은 문제들의 오답정리의 반복수로 이해하는게 좋을 것입니다.

 

시험이 5주 전이라면 일단 앞의 2주는 100% 새로운 문제를 풀어 오답을 모으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뒤의 2주는 50%는 새로운 문제를 풀고 50%는 기존 오답를 재 문제화한 문제를 풀어야 하며 마지막 1주는 새로운 문제보다 기존의 오답을 계속 확인하고 푸는 연습을 하여야 합니다.

 

공부를 어느 정도 한 학생들이 시험장에 들어가서 틀리는 문제들의 대부분은 기존에 풀었던 문제중에 오답이 나왔던 문제들이고 기존에 맞았던 문제들은 실수를 제외하곤 틀리는 경우는 없습니다. (만일 공부를 많이 하고 시험장에 갔는데도 대부분 처음 보는 문제라고 한다면 이는 공부 방법론에 엄청난 모순을 갖고 있는 학생이라고 보면 됩니다.) 오답의 중요성은 누구나 다 알고 있으면서도 이를 시험에 적용하는 학생이나 선생님은 의외로 드물게 봅니다.

 

공부를 하지 않은 학생이라면 그 동안 푼 문제들이 얼마 안되어 오답이라고 해 봐야 몇 개 되질 않으니 오답정리가 별 의미가 없는 상태이지만 공부를 평균치 이상 한 학생이라면 오답정리의 반복 수가 내신의 성패를 좌우하는 1등 공신의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5번 이상은 정리를 해야 내신에서 효과를 볼 수 되고 여기서 반복 수를 늘려 갈수록 그 효과는 점점 더 가중될 것입니다.

 

특히 시험보기 전 마지막 1주의 공부량이 매우 중요한데 이때의 오답 정리 횟수가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공부를 많이 하는 학생인데도 시험만 보면 점수가 나오지 않는 학생들의 공통점 중의 하나가 시험 1주전에 암기과목 공부를 이유로 수학을 제쳐둔다는 것입니다.

 

암기과목은 벼락치기식 직전공부가 시험에 도움이 되고 생각해야 하는 과목인 수학은 직전 공부가 도움이 안 된다는 아주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수학이야말로 평소에 오답노트를 잘 해놨다면 시험 보기전 벼락치기식의 오답정리가 깜짝 놀랄 만한 선물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마치 돋보기로 종이를 태우듯이 짧은 순간의 집중적인 오답 정리는 암기과목에서는 결코 느낄 수 없는 엄청난 깨달음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게 바로 이해하는 과목인 수학의 매력이고 격물치지의 과목인 수학의 본질입니다.

 

202148일 수림수학학원 원장 김경철